대원국제중학교 2학년 166명의 학생들이 '빈곤국가 어린이를 위한 희망나눔 운동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날 봉사활동을 통해 참가 학생들 모두 운동화가 남수단과 빈곤국가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희망을 전달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희망나눔 운동화는 이후 남수단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지구촌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주는 마음으로 진행한 학생들과 선생님들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Total of 166 Grade 2 students from Daewon International Middle School has participated in drawing "Shoes of Hope for children in developing nations'.
Other than the drawing activity, the students were able to learn about how these shoes deliver hope to the children.
These 'Shoes of Hope' will be delievered to South Sudan on our next container.
We appreciate the students and the teachers for actively particiating in the project and for their caring hearts.